카이토 뱃지 이유없이 그냥 휙 사라지고 나서 요새 야핑이고 뭐고 트위터 활동 자체가 좀 의욕이 없습네다 ㅠㅠㅋ 그래도 어쩌긋으야.. 할수 있는걸 해야제 그래서 저는 더더욱 자연스럽게 @bankrbot 와 @wallchain_xyz 쪽을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뭐 딱히 뭘해야겠딴 생각조차 안드는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시기가 코인 하락기와 겹쳐 더더욱 좀 침울해져 있지만 그래도 뱅커의 유입은 계쏙 늘고 있는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이번주에만 2명의 추천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뱅커를 하는 목적이 뭔가요? 뱅커봇의 사용의 편리성? 아니면 에어드랍을 노리기 위함? 솔직히 대부분은 에어드랍을 기대하고 들어왔으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10월 보상이 만약 없다하면 구독 연장 여부는 어찌 하실건가요? 어짜피 에어드랍 한번이면 최소 3~6개월치 구독료는 멘징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bnkr 에어드랍 말고 다른 코인 에어드랍) 9월에는 SYND와 Avantis로 두번의 에어드랍이 있었는데 아직 10월에는 딱히 에어드랍이 없네요. 10월말이나 11월초에 한번 있지 않을가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닐수도 있겠지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저라도 보상 풀이 조금 찬다고 바로 배분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줬을때 유의미한 결과를 낼만한 사이즈가 쌓였을때, 그것을 하나의 카드로 제대로 활용할거 같습니다. Keep grinding, Keep using bankr 아 그리고 생각보다 중요한게, 트젝을 꾸준히 찍으십시오. 베이스 스택도 쌓고 뱅커 스택도 쌓는 효율 좋은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Bankr on base The ticker is $BNKR